제목 난 진짜예요! 오해받는 동물의 속사정
 







책소개

 

『난 억울해요!』를 잇는 두 번째 이야기,
오해받는 동물의 두 번째 속사정, 『난 진짜예요!』
전작인 『난 억울해요!』에서는 동물들이 거짓인데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이야기들에 대해서 오해를 풀었다면, 『난 진짜예요!』에서는 믿기지 않지만, 사실인 동물들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동물의 생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의 산더미입니다. 기묘한 형태와 신기한 생활사, 섬뜩한 기술 등, 우리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이 알면 알수록 드러납니다. 때로는 신비롭고, 때로는 기묘하게도 느껴지는 그들의 생태는 모두 진화 과정에서 몸에 밴 생존 기술이라고 합니다. 저런 행동이 어떤 도움이 되는 걸까? 어째서 저런 기술을 익혔을까? 알면 알수록 신기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고자키 유우

1960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UMA를 조사·연구하는 ‘괴수특수 U-MAT’의 대장이다. UMA 피규어 제작을 감수한다.
저서로는 『정말로 존재하는 세계의 미지생물 UMA 안내』, 『미확인 생물학』(다케무라 마사하루 공저), 『방송 금지 영상 대전』 외 다수가 있다. 출연 경력으로는 「이게 실화냐!? TV」, 「기적 체험! 언빌리버블」, 「다케시의 토도리키 베이스」 등이 있다.
괴수영화·특수 촬영 프로그램 마니아이자 네시, 플랫우즈의 괴물 등의 UMA를 좋아한다.

 
 
 
감수 : 이마이즈미 타다아키

일본 동물학자로 문필가이다. 1944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가족 중 아버지와 형이 모두 동물학자이고, 아들과도 까마귀에 관한 책을 함께 펴냈다. 전문분야는 포유류를 중심으로 한 분류학과 생태학이다. 도쿄 수산대학을 졸업하고, 1967년 국립 과학박물관 특별 연구생, 1972년 후지 자연동물원협회 연구원을 거쳐, 이즈고원 고양이박물관 관장, 일본 동물과학연구소 소장, 일본 고양이과연구소 소장, 가와사키시 환경영향평가 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에도 토박이 까마귀〉(국내 미출간)로 2004년 제51회 산케이 아동출판 문학상을 받았다.
 
 
 
그림 : 요시무라 요시유키


 


역자 : 나정환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전공으로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다. 일본 문학에 흥미를 느껴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를 통해 번역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번역한 책으로는 〈더 엉뚱한 동물 총집합〉, 〈난 억울해요!〉(코믹컴), 〈움직이는 도감 MOVE 식물〉(루덴스미디어)이 있다.






 

목차



2 들어가며
4 차례
8 이 책을 보는 법
10 어느 날, 토끼귀 신문사……

제1장 진짜 생활이에요!
~믿기지 않는 놀라운 생활사~

14 멕시코도롱뇽
겉모습은 새끼인 채 어른이 돼요!
16 코주부원숭이
크고 긴 코가 식사할 때 계속 방해돼요!
18 벌거숭이뻐드렁니쥐
별난 모습으로 알려져(?) 있지만… 늙거나 암에 걸리지 않아요
20 해달
해초를 몸에 감고 자지만, 없을 때는… 동료와 손을 잡고 자요
22 사이가산양
커다란 코에 가습기가 달려 있어요
24 사향고양이
엉덩이에서 좋은 향기를 얻을 수 있어요
26 클라운피시
무리 중에 가장 큰 수컷이 암컷이 돼요!
28 해마
암컷이 아닌 수컷이 새끼를 낳는다고요?
30 시클리드
알이 부화하기 전까지 입안에서 길러요
32 남극빙어
엄청 추운 남극 바다에서도 혈액이 얼지 않아요
34 빨판상어
다른 물고기에 딱 달라붙어 스스로 헤엄치지 않고 편안히 생활해요
36 흰점박이복어
구애하기 위해 해저에 미스터리 서클을 그려요
38 [칼럼] 알의 진짜예요!
~자랑스러운 알 전시회~
40 검독수리
눈이 아주 좋아 1km 밖의 작은 물체도 볼 수 있어요
42 두견
울음소리를 낼 때 주변에 경쟁자가 없으면 대충해요
44 큰코뿔새
암컷은 알을 낳은 뒤 둥지 안에 틀어박혀 생활해요
46 큰머리거북
거북이지만 머리가 너무 커 등딱지에 들어가지 못해요
48 코모도왕도마뱀
수컷이 없을 때 암컷 혼자 번식할 수 있어요
50 두꺼비
번식기 때 수컷에게 너무 세게 안겨 죽기도 해요
52 물저장개구리
입을 쓰지 않아도 몸에서 물을 빨아들여 저장해요
54 꿀단지개미
동료 개미를 위해 배에 꿀을 저장해요
56 쇠똥구리
신혼여행은 똥 덩어리 위에서!
58 [칼럼] 똥의 진짜예요!
~자랑스러운 똥 전시회~
60 황금보석딱정벌레
성충이 되기까지 50년 이상이 걸리기도 해요
62 나방나비
개미의 둥지에 기생해 유충을 먹고 성장해요
64 레우코클로리디움 파라독섬
달팽이에 기생해 새에게 먹히도록 조종해요
66 연가시
사마귀에 기생하고 숙주를 조종해 물가로 돌아와요
68 회전초
바람에 날려 씨를 퍼뜨려요
70 [퀴즈] 진짜 비교해 봤어요 ①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제2장 진짜 기술이에요!
~믿기지 않는 대단한 기술~

72 아프리카코끼리
다리 뒤편으로 멀리 떨어진 곳의 소리를 감지해요
74 웜뱃
공격당하면 딱딱한 엉덩이로 적을 찌부러뜨려요
76 혹등고래
거품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필살기! 버블 네트 피딩!
78 두건물범
수컷은 싸울 때 코가 풍선처럼 부풀어요
80 물총고기
먹잇감을 발견하면 물대포 발사!
82 마귀상어
먹잇감을 사냥할 때 턱이 앞으로 튀어나와요!
84 전기뱀장어
말이 감전사할 정도로 강한 전기를 내뿜어요
86 누벨칼레도니까마귀
구멍 속의 유충을 낚기 위해 스스로 도구를 만들어요
88 금조
조류 중에서도 가장 흉내 내기를 잘해요
90 바실리스크이구아나
적이 공격하면 물 위를 달려 도망쳐요
92 [칼럼] 진짜 날 수 있어요!
~나는 동물 좌담회~
94 뿔도마뱀
적이 공격할 때 마지막 수단으로 눈에서 피를 발사해요
96 개구리
먹지 못하는 걸 삼켰을 때 위주머니째 뱉어요
98 자폭 개미
적이 공격해 위험해 처했을 때 자폭해 적을 쫓아요
100 일본꿀벌
말벌이 공격하면 힘을 모아 쪄 죽여요
102 노린재
몸을 지키기 위해 내뿜는 냄새는 본인들이 죽을 정도로 독해요
104 복서게
적을 위협할 때 말미잘을 휘둘러요
106 딱총새우
몸을 지킬 때 물속에서 충격파를 작렬!
108 해삼
적이 공격하면 내장을 빼고 도망쳐요
110 흉내문어
물고기나 바다뱀 등의 다른 동물로 변신해요!
112 물벼룩
화나게 하거나 공격하면 머리를 뾰족하게 해 위협해요
114 꿀벌 난초
벌 같은 꽃을 피워 수컷 벌을 속여요
116 [퀴즈] 진짜 비교해 봤어요 ②
사냥 왕은 누구?

제3장 진짜예요?
~믿기지 않는 의외의 사실~

118 돼지
원래 멧돼지지만 야생화해 몇 세대를 거치면 다시 멧돼지가 돼요
120 하마
땀의 색깔이 핏빛이에요
122 오카피
목은 길지 않지만 기린의 조상에 가까워요
124 삼색 고양이
삼색 털을 지닌 고양이의 99% 이상은 암컷이에요
126 사향노루
노루라는 이름이 있지만 뿔 대신 엄니가 있어요
128 [칼럼] 진짜 있어요! 출석부 ①
그 이름, 진짜예요?
130 쿠바홍학
선명한 붉은색 깃털은 태어났을 적엔 붉지 않아요
132 나일악어
무는 힘은 동물계 최강이지만 입을 여는 힘은 엄청 약해요
134 뱀장어
미끈미끈한 몸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136 [칼럼] 진짜 있어요! 출석부 ②
그 사이즈, 진짜예요?
138 파리
음식을 다리로 음미해요
140 거미
취하면 거미줄 모양이 엉망이 돼요
142 라플레시아, 시체꽃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이지만 냄새가 엄청 지독해요!
144 [퀴즈] 진짜 비교해 봤어요 ③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누구?

제4장 위험해요!
~믿기지 않는 위험한 녀석들~

146 재규어
이름의 의미는 ‘일격에 죽이는 자’예요
148 큰화식조
경계심이 강하고 강력한 무기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새’!
150 블랙맘바
겁쟁이 뱀이지만…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험해요!
152 독화살개구리
겉모습은 아름답지만 피부에 맹독이 있어요!
154 동갈치
예리한 입을 지녔고 빛을 보면 돌진해요!
156 폭탄먼지벌레
위험에 빠지면 100도에 달하는 가스를 분사해요!
158 기름갈치꼬치
사람이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가 멈추지 않아요!
160 붉은사슴뿔버섯
만지기만 해도 위험한 맹독 버섯
162 [칼럼] 해파리도 진짜 위험해요!
~독해파리 좌담회~
164 바비루사
길게 휘어 난 엄니가 머리를 뚫기도 해요
166 땅돼지
몸은 아주 견고하지만 머리가 매우 약해요
168 [칼럼] 진짜 있었어요!
오해투성이 고생물
170 [칼럼] 진짜 있었어요!
말도 안 되게 거대한 고생물

172 앞으로도 ‘난 진짜예요!’는 계속됩니다!

174 색인





출판사 서평


위험할 땐 물 위를 달려 도망친다고?
동료를 위해 배에 꿀을 저장한다고?
동물들의 믿을 수 없는 비밀에 토끼 기자가 출동했다
띠지의 문구가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진 않았나요? "물 위를 달릴 수 있다고?" "배에 꿀을 저장할 수 있다고?"라며 당장이라도 이 책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진 않았나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면서도, 우리는 우리가 본 것만을 믿고, 그것을 바탕으로 단정 지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동물에 대해서만 한정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많은 것들에 대해서 숱하게 의심하고, 믿으려고 하지 않기도 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은 친구들이나 가족들로부터 의심을 받았던 적이 있나요? 의심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억울했을 거예요. 동물들도 마찬가지예요. 동물들 역시 자신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의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억울함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총 106종의 동물들이 진실을 밝히고자 직접 나섰답니다. 과연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되지 않나요?

일본의 저명한 동물학자가 감수한
재미있고 유익한 동물 이야기!
『난 진짜예요!』는 총 네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실의 종류도 다양해서 비슷한 진실끼리 묶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답니다.
제1장에서는 겉모습은 새끼인 채 어른이 되는 멕시코도롱뇽, 동료와 손을 잡고 자는 해달 등 믿기지 않는 동물들의 놀라운 생활사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제2장에서는 다리 뒤편으로 멀리 떨어진 곳의 소리를 감지하는 아프리카코끼리, 싸울 때 코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두건물범 등 믿기지 않는 대단한 기술을 가진 동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제3장에서는 땀의 색깔이 핏빛인 하마, 음식을 다리로 음미하는 파리 등 동물들의 믿기지 않는 의외의 사실들을 소개합니다. 제4장에서는 이름의 의미가 ‘일격에 죽이는 자’인 재규어, 아프리카에서 가장 위험한 블랙맘바 등 믿기지 않는 위험한 동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풀리는 오해만큼 쌓이는 지식들!
어린이는 물론, 동물에 관심이 많은 어른도
가볍게 읽기 좋은 이야기들이 한가득!
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른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어른들이 봐도 동물들에 대한 흥미로운 소재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동물 이야기들로 아이들과 대화를 하면, 그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도 키워 줄 수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호기심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다양만 의문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부모님이 아이와 같은 관심사가 하나 더 생기게 되면, 대화의 주제는 점점 더 풍성해질 것입니다.

의심과 불신을 버리고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지혜를 선사합니다
의심과 불신! 비단 동물에 대해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방심하면, 의심과 불신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기 쉽습니다. 사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각만을 고집하면서 대상을 바라보는 것은 제대로 그 대상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다’, ‘내가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처음엔 충격을 받게 되겠지요. 하지만 이 충격은 사물을 제대로 바라보고자 노력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정보를 받아들일 때, 스스로 한 번 더 생각하고, 확인하고, 의심하는 과정을 통해 온전한 지식을 손에 넣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는 학습 과정에서도,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도 큰 자산이 됩니다. 세상을 반듯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지혜를 『난 진짜예요!』와 함께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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