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깜짝 놀랄 별미 생물 백과
 


 
 
 
 

책소개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 6권. 사람에게 먹히고 있는 다양한 생물 84종을 소개한다. 유명한 프랑스의 현지 요리 에스카르고(달팽이 요리)부터 태국에서 주로 먹는다는 비단벌레 볶음까지, 쉽게 볼 수 없는 ‘생물 음식’들이 한데 모였다.

이 책에서는 식용 생물 총 84종의 생태와 함께, 식재료로 삼았을 때의 특징을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다. 주인공이 된 생물의 몸길이, 수명, 서식지 등의 상세 데이터는 물론 주로 먹는 지역과 어떤 요리로 변하는지도 충실하게 알려 준다.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생물 일러스트와 ‘요리 예시’의 음식 그림도 재미있다. 조리하면 어떤지를 나타내는 ‘맛있어요!’, ‘그럭저럭!’, ‘이건 좀…!’ 아이콘과 설명을 통해 그 맛을 상상해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다. 내용을 읽기 전, 혹은 읽어 내린 후 생물마다 수록된 퀴즈도 풀 수 있다.






저자소개


감수 : 나루시마 에츠오

1949년 도치기현 출생. 도쿄농공대학 졸업. 우에노 동물원, 타마 동물 공원의 동물 병원 근무 등을 거쳐 이노가시라 자연 문화원 원장, 일본 수의 생명과학 대학 객원 교수를 맡았다. 일본 야생 동물 의학회 평의원을 역임했다. 공익사단법인 일본 동물원 수족관협회 전무 이사. 저서로 『희귀한 동물 도감』(해피아울사) 등. 『소학관 도감 NEO』 시리즈(소학관) 등의 감수도 맡았다.
 
 
 

역자 : 나정환

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뇌과학을 연구하고 있다. 일본 문화에 흥미를 느껴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공부하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를 통해 번역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번역한 책으로는 『더 엉뚱한 동물 총집합』, 『난 억울해요!』, 『난 진짜예요!』, 『깜짝 놀랄 심해 생물 백과』, 『깜짝 놀랄 독 생물 백과』, 『생물의 엄청난 집 도감』(코믹컴), 『움직이는 도감 MOVE 식물』(루덴스미디어) 등이 있다.





목차

2 들어가며

 

제1장 유럽에서 먹고 있는 생물
10 가재 겉보기에는 작은 랍스터
12 달팽이 와인 밭의 포도 잎을 먹으며 자라요
14 순록 썰매 끌기는 물론 고기와 모피도 소중히
16 돌묵상어 몸이 커서 포만감도 최고?
18 다람쥐 나무 열매로 자란 이 몸
20 가오리 지느러미는 선술집 단골 메뉴
22 말미잘 신기한 몸은 쫀득쫀득한 식감
24 토끼 수렵육 요리의 대표 선수
26 구더기 사람이 먹는 걸 좋아하는 녀석
28 까마귀 프랑스의 유서 깊은 고급 식재
30 이리치 풍어를 부르는 신의 물고기
32 개구리 프랑스에서 부르는 이름은 ‘그레누이유’
34 뇌조 일본의 뇌조는 특별 천연기념물
36 잉어 첫 잉어는 무슨 맛?
38 거북손 이래 봬도 새우와 게의 친척

 

제2장 아시아에서 먹고 있는 생물
42 장수풍뎅이 라오스에서는 다른 의미로 인기
44 박쥐 바이러스를 옮기니까 먹는 건 위험?
46 바퀴벌레 숲에 사는 건 청결, 집에 있는 건 불결
48 매미 성충보다 유충이 인기
50 야크 고기는 식용으로, 털은 모피로
52 불가사리 분류도 맛도 성게랑 비슷해요
54 집오리 다양한 요리로 쓰이는 집오리의 알
56 늑대거북 생태계를 교란하는 요주의 외래 생물
58 악어 보기와는 달리 고기가 담백해요
60 쥐 야생에 사는 건 먹을 수 있어요
62 원숭이 뇌수가 고급 식재료로 쓰인다고요?
64 물장군 암컷과 수컷의 냄새가 달라요
66 물방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수생 곤충
68 전갈 식용 전갈의 독은 먹어도 괜찮아요
70 누에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살지 못해요
72 공작 일본 이시가키섬에 많이 있어요
74 지네 지네 독은 열에 약해요
76 흰코사향고양이 일본에서는 해로운 동물, 중국에서는 고급 식재료
78 살무사 위험한 독을 지닌 작은 독뱀
80 개복치 이래 봬도 복어의 친척
82 자라 일본에서는 친숙한 식용 거북이
84 개불 개 불알 같다고 하지 마
86 베짜기개미 알은 태국의 고급 식재료 ‘카이못댕’
88 비단벌레 몸은 식용으로, 날개는 액세서리로
90 귀뚜라미 훌륭한 식재로 큰 관심
92 소똥구리 고단백질인 숲속의 청소부
94 나방 나방류는 유충이 식용으로 인기
96 낙타 트레이드 마크인 혹은 지방 덩어리
98 개 사람과 가장 오래 지내는 동물

 

제3장 일본에서 먹는 생물
102 대구족충 은근히 귀엽고 은근히 맛있어요
104 가시복 복어와 친척 사이지만 독이 없어요
106 곰 예로부터 먹어 온 곰 고기
108 염소 일본 오키나와에 뿌리내린 염소 식문화
110 말 체온이 높아 균이 잘 자라지 못해요
112 큰바다사자 일본 홋카이도에서 먹는 바다의 갱
114 고래 일본 급식에도 나온 고래 고기
116 돌고래 큰 건 고래, 작은 건 돌고래
118 오소리 두꺼운 기름으로 보호받아요
120 메뚜기 일본의 곤충 음식이라면 이것
122 벌 유충 벌 유충은 삼대 진미 중 하나
124 복어 쏘이면 죽어서 일본에서 부르는 별명 ‘총포’
126 바다표범 추운 지역의 단백질원
128 참새 일반인은 잡으면 안 돼요
130 하늘소 맛은 곤충계 No.1?
132 칠성장어 장어를 닮지 않았어요
134 멧돼지 멧돼지 고기는 별명 ‘모란’
136 너구리 식용으로의 평판은 살짝 부족?
138 소라게 실은 왕게와 친구 사이에요
140 군소 끈처럼 길쭉한 알이 면발 같아요

 

제4장 아메리카.오세아니아.아프리카에서 먹는 생물
144 비둘기 사람을 잘 따르는 친근한 새
146 얼룩말 밀라노 만국 박람회에 ‘얼룩말 버거’가 등장
148 라마 안데스 지방에 없어서는 안 되는 동물
150 카피바라 돼지고기와 비슷하다고 하는 남미 식재료
152 이구아나 고기뿐만 아니라 가죽도 진미
154 바다거북 멸종 위기가 다가와 보호 대상으로
156 알파카 털뿐만 아니라 고기도 고품질
158 캥거루 서식지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식용으로
160 기니피그 페루에서 사랑받는 ‘꾸이’
162 말코손바닥사슴 숲속의 너무 큰 임금님
164 버펄로 아메리카를 상징하는 동물
166 아르마딜로 육질은 흡사 새고기? 남미의 진수성찬
168 타란툴라 캄보디아의 소울 푸드
170 우파루파 옛 일본에서 엄청난 붐이었어요
172 피라니아 남미에서 낯익은 위험한 강 물고기
174 에뮤 에뮤 고기는 지방이 적어 초 건강해요
176 밀웜 반려동물들이 좋아하는 그것이 식량난도 해결?
178 타조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타조 고기
180 코끼리 상아를 노리고 반복되는 밀렵
182 비버 납작한 꼬리가 진미라는 소문

 

칼럼
184 맛있었던 생물과 맛없었던 생물
186 곤충 음식을 자판기에서 팔고 있다고!?
188 무섭지만 맛있는 생물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에 가 보았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모르는 사이,
지구 어딘가에서는 ‘별미’가 되기도 하는 생물 총집합!

우리가 사는 푸른 별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와 지역이 존재하고 있어요. 각 지역 사람들의 일상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기후’이지요. 어떤 지역은 사시사철 한여름보다도 덥고, 어떤 곳은 늘 눈보라가 휘몰아쳐요. 사방에 밀림이 넓게 펼쳐진 땅이 있는가 하면, 섬처럼 주변이 바다에 둘러싸인 곳도 있을 테지요.
여기서 궁금한 점 한 가지! 엄청나게 덥다고 하는 사막 지역 한복판에서 ‘방어회’를 구할 수 있을까요? 살이 에이는 남극에서 ‘낙타의 젖과 고기’를 찾는다면요? 맞아요. 절대로 안 된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구하기 어렵기에 현지에서 사랑받는 식재료는 아닐 거예요. 환경이 다르니 먹는 음식도 다를 수밖에요. 물론 우리나라에서 흔히 먹는 채소나 고기도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는 별난 음식일 수 있답니다. 사실, 꼭 기후가 아니더라도, 문화적 차이를 비롯하여 이유는 다양하겠지요.

 

토끼, 쥐, 살무사로 만드는 식탁 위의 요리?!
동물, 곤충, 식물들의 일생과 독특한 특징을 소개하는 매체는 이미 많이 존재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에게 ‘요리로서 먹히는 생물들’에 대해서는 어떠한가요? 말, 토끼, 개구리 같은 익숙한 생물들은 물론 더럽다고 기피되는 쥐와 바퀴벌레, 위험한 독을 가지고 있는 살무사까지! 우리가 모를 뿐 전 세계 나라에서는 정말 다양한 생물을 먹고 있다고 해요. 불로 굽거나 날것 상태에서 튀기거나, 양념하기도 하고, 혹은 국물 요리의 건더기로도 사용하지요. 어때요, 신기하지 않나요?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생물들이 모인 신개념 백과를 만나 보세요!
비주얼 사이언스 백과 시리즈 제6권 『깜짝 놀랄 별미 생물 백과』에서는 이처럼 사람에게 먹히고 있는 다양한 생물 84종을 소개해요. 유명한 프랑스의 현지 요리 에스카르고(달팽이 요리)부터 태국에서 주로 먹는다는 비단벌레 볶음까지, 쉽게 볼 수 없는 ‘생물 음식’들이 한데 모여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에도 물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신기해하는 생물 음식이 있어요. 그중 하나이자 길거리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는 번데기(누에)와 같은 음식이 책 속에서 여러분을 반겨 줄 거예요. 바로 이웃 나라인 일본도 ‘오소리 스튜’ 등의 독특한 생물 요리를 먹고 있다고 하니, 살짝 확인해 보고 싶어지지 않나요?

 

이 책에서는 식용 생물 총 84종의 생태와 함께, 식재료로 삼았을 때의 특징을 흥미롭게 보여 주고 있어요. 주인공이 된 생물의 몸길이, 수명, 서식지 등의 상세 데이터는 물론 주로 먹는 지역과 어떤 요리로 변하는지도 충실하게 알려 주지요.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우는 생물 일러스트와 ‘요리 예시’의 음식 그림도 재미있어요. 조리하면 어떤지를 나타내는 ‘맛있어요!’, ‘그럭저럭!’, ‘이건 좀…!’ 아이콘과 설명을 통해 그 맛을 상상해 보는 것도 어렵지 않답니다. 내용을 읽기 전, 혹은 읽어 내린 후 생물마다 수록된 퀴즈를 통해 가볍게 입가심도 해 보아요.

 

이미 요리로서 유명한 생물, 의외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먹고 있을 법한 생물, 정말 생각지도 못했는데 ‘별미’라고 하는 생물……. 책장을 넘기면서 다양한 동물, 곤충을 만나며 여러분도 ‘생물 요리 미식가’가 되어 보세요. 생태도 알맞은 조리법도 제각각인 전 세계의 별미 생물들을 만나다 보면 재미있는 각종 지식도 얻을 수 있답니다. ‘생물’을 좋아하거나 조금 관심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에게도 호기심을 자극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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